대신증권, 전국 영업점서 '고배당·고금리 투자설명회' 정례화

입력 2026-03-25 10:27
수정 2026-03-25 10:29


대신증권은 매월 네 번째 목요일마다 전국 영업점에서 고배당과 고금리 관련 투자 전략을 주제로 한 설명회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신증권 WM추진부가 설명회 자료를 작성해 배포하고, 각 영업점 PB가 연사로 나서 투자자들에 투자 전략을 공유하는 방식이라고 대신증권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설명회는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현금흐름을 창출하려는 투자자를 겨냥해 기획됐다. 시세차익을 노리는 공격적 투자보다 은행 금리 이상의 수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인컴형 자산'을 소개하겠다는 것이다.

매달 정기적인 설명회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현장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대신증권은 기대하고 있다.

첫 설명회는 오는 26일 ‘흔들리지 않는 고정 수익 확보의 골든타임’을 주제로 열린다.

신재범 대신증권 영업추진부문장은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에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투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정기 설명회를 통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