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함량 유산균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종근당건강이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락토핏 맥스19’를 출시하고 GS홈쇼핑을 통해 판매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론칭 방송은 오는 4월 1일 오전 9시 25분부터 10시 25분까지 진행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락토핏 맥스19’는 기존 ‘락토핏 코어맥스’ 대비 보장균수를 약 167% 늘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에는 비피더스균 4종을 포함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형 프로바이오틱스 19종이 함유됐다. 비피더스균은 장내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유익균으로, 젖산과 초산을 생성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고 배변 활동과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유산균의 장내 생존과 정착을 고려한 2중 특허 공법이 적용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해당 공법은 유산균의 생착률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기술로 장내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제품에는 아연을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 수준으로 함유해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신기술제습필름을 적용해 보관 과정에서 습기로 인한 유산균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락토핏 맥스19는 온 가족 장 건강 관리를 고려해 균주 구성과 유산균 보장 균수를 강화해 설계한 제품”이라며 “홈쇼핑 방송을 통해 제품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