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용보증재단이 본점을 서구에 조성된 루원시티로 이전한다. 소상공인 지원 거점인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에서 이달 30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내달 13일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도 이전을 완료한다.
25일 인천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인천신용보증재단 본점이 입주하는 복합시설이다. 지상 8층 지하2층 규모(연면적 1만 4932㎡)로 조성됐다. 총사업비는 약 680억원이 투입됐다.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에는 재단 본점을 중심으로 서인천지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지역 소상공인 관련 단체, 공공기관 등이 입주해 보증·교육·컨설팅이 통합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