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서울시장 후보 3파전…박주민·정원오·전현희 본경선에

입력 2026-03-24 18:35
수정 2026-03-24 19:40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가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24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예비경선 결과 발표를 통해 박주민·정원오·전현희(기호순) 예비후보가 본경선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김형남·김영배 예비후보는 탈락했고,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에 진출한 박·전 후보는 3선 국회의원이고, 정 후보는 3선 성동구청장을 지냈다.

다음 달 7∼9일 진행되는 본경선에서는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각 50% 반영해 승자를 가린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을 대상으로 17∼19일 결선투표가 진행된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