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땅이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오븐에빠진닭’이 신메뉴 ‘조청 오렌지 치킨’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한국 전통 감미료인 조청을 활용한 간장 소스에 오렌지를 더한 구운 치킨이다. 허니 간장 소스에 조청을 더한 부드러운 단맛과 오렌지 향에 산뜻함을 더한 시트러스 풍미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렌지 슬라이스를 가니시로 올려 시각적 포인트를 강조했다.
회사 측은 이번 메뉴가 지난해 선보인 세계 요리 치킨 시리즈의 연장선에 있다고 설명했다. 전통 한식을 모던 다이닝 방식으로 재해석했으며, 강한 단맛의 소스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튀긴 치킨과 달리 조청을 사용해 영양을 함께 고려한 브랜드의 ‘웰니스’ 가치를 담았다고 전했다.
오븐에빠진닭 관계자는 “조청 오렌지 치킨은 ‘나에게 더 좋은 것을 대접하고 싶다’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2040 소비자를 위해 만들어졌다”며 “자사가 표방하는 세계요리, 웰니스 치킨의 흐름을 이어가는 메뉴로 앞으로도 꾸준한 메뉴 개발을 통해 새로운 요리 치킨 경험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빠닭 치킨 메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HACCP 인증을 받은 100% 국내산 닭을 사용하며,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조리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이어가고 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