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거래 화면 전면 개편…"가독성·편의성 강화"

입력 2026-03-24 09:09
수정 2026-03-24 15:23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은 이용자 사용성 개선과 거래 안정성 강화를 위해 플랫폼 전반의 UX(사용자 경험)를 개편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신뢰할 수 있는 매매 환경'을 목표로 서비스 전반의 사용성과 가독성을 개편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업데이트는 모바일 앱과 웹에 적용된다.

구체적으로 업데이트에는 △가상자산 거래 전용 서체 '빗썸 트레이딩 산스(Bithumb Trading Sans)' 도입 △컬러 시스템 개편 △플랫폼 공통 UX 가이드 적용 △독자적인 그래픽 라이브러리를 구축 등이 포함됐다.

빗썸 관계자는 "단순한 디자인 변경이 아니라, 이용자가 거래에 몰입할 수 있도록 다듬는 데 주력했다"며 "가장 정확한 정보를 가장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달하는 이용자 중심 거래 환경의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