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초고수들…하락장에 SK하이닉스·삼전 담았다 [마켓PRO]

입력 2026-03-23 10:54
수정 2026-03-2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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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수익률 상위 1% 고수들이 23일 오전 SK하이닉스와 한전KPS, 삼성전자를 집중 매수하고 있다. 반면 현대차, POSCO홀딩스, 오름테라퓨틱은 대거 매도했다.



23일 미래에셋증권의 '초고수의 선택'에 따르면 투자 고수들은 이날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국내 증시에서 SK하이닉스와 한전KPS, 삼성전자, 에이피알 등을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내에 든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55% 하락한 오른 9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순매수 2위인 한전KPS는 5.48% 하락한 6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6.17% 떨어진 18만71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이피알도 순매수 4위에 올랐다. 에이피알은 전 거래일 대비 7.93% 하락한 33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투자고수들은 대부분 하락 중인 종목을 저가 매수했지만 네패스아트(+7.6%), 삼천당제약(+2.92%) , 포스코인터내셔널(+0.91%) 등 상승 중인 종목들도 매수에 나섰다.



반면 투자 고수들은 현대차, POSCO홀딩스, 오름테라퓨틱 등을 가장 많이 순매도했다. 순매도 1위인 현대차는 이날 오전 기준으로 5.71% 하락했다. POSCO홀딩스는 4.66% 떨어졌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