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는 미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톰 브라운이 공식 입점했다고 23일 밝혔다.
무신사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톰 브라운이 가진 프리미엄 가치를 국내 디지털 유통 시장에서도 충분히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회사는 이날부터 브랜드의 첫 번째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행사에서 톰 브라운의 2026 SS(봄·여름) 시즌 ‘컬러 프로젝트’ 캡슐을 포함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입점을 기념해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무신사 쇼케이스 콘텐츠에 댓글을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명에게 28만원 상당의 톰 브라운 짐 타월을 증정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무신사의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톰 브라운의 고유한 브랜드 세계관을 온라인에서도 밀도 있게 구현하고, 브랜드와 플랫폼 간의 전략적 시너지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