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기술협력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 촉진을 위해 ‘2026년 글로벌 협력형 연구개발(R&D) 1차 시행계획’을 공고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한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선도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해 세계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3년간 최대 15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이 지원된다.
참여 연구기관은 독일 프라운호퍼와 슈타인바이스, 네덜란드 TNO, 스위스 CSEM, 캐나다 토론토대, 미국 퍼듀대·렌셀러공과대·매스제너럴브리검·조지아공과대·일리노이대·존스홉킨스대 등이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