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이하 협회)가 제50대 신임 회장(사진)으로 박장희 중앙일보 발행인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2년.
박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신문산업을 둘러싼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걱정이 앞선다”며 “회원사 발행인 여러분과 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지금의 어려움도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서울대 정치학 학·석사, 미국 펜실베니아대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전무·부사장, 중앙데일리 대표이사 사장 겸 발행인, 중앙M&P 대표이사 사장 등을 지냈다. 현재 중앙일보 대표이사 사장 겸 발행인 겸 편집인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