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한국경제인협회·한국교육방송공사(EBS)·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의 재도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청년애 유스 브릿지’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은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았거나, 초·중학교 입학 이후 3개월 이상 결석 또는 취학 유예 상태에 있는 만 9~24세 청소년 등을 뜻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금융은 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진로 탐색 활동과 금융교육, 불법도박 예방교육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산업 현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안교육’ 모델을 설계하기로 했다. EBS는 검정고시 등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한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