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스타에 그 팬' 아미 덕분에 안전하고 질서 있게 끝난 공연 [스토리컷]

입력 2026-03-22 08:20
수정 2026-03-22 10:58


그룹 BTS(방탄소년단)가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를 열고 컴백을 알렸습니다.

BTS의 완전체 무대는 2022년 10월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 이후 약 3년 5개월 만입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컴백 쇼의 차원을 넘어 글로벌 음악팬을 하나로 묶고 한국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축제의 장으로 설계됐습니다.

정규 5집 '아리랑'은 출시 당일에만 398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한터 차트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타이틀곡 'SWIM' 역시 공개와 동시에 멜론 '톱 100'과 벅스 등 주요 차트 정상에 오르며 이들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습니다.

주최 측 추산에 따르면, 이날 광화문 광장과 시청 일대를 가득 메운 인원은 약 10만400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철저한 준비와 시민들의 협조, 안내에 따라 질서를 지켜준 아미들 덕분에 이날 공연은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공연 후 팬들은 스스로 자리를 정리했고, 자원봉사자들의 도움 덕에 깨끗한 광장을 시민들에게 돌려줄 수 있었습니다. <사진=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공동취재단>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