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8시, BTS가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2022년 10월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 이후 약 3년5개월 만에 일곱 멤버가 모두 모인 완전체 무대를 펼쳤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컴백 쇼의 차원을 넘어 글로벌 음악팬을 하나로 묶고 한국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축제의 장으로 설계됐다.
주최 측 추산에 따르면, 이날 광화문 광장과 시청 일대를 가득 메운 인원은 약 10만400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규 5집 '아리랑'은 출시 당일에만 398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한터 차트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타이틀곡 'SWIM' 역시 공개와 동시에 멜론 '톱 100'과 벅스 등 주요 차트 정상에 오르며 이들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영상제공=빅히트 뮤직/넷플릭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