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與 예비경선 득표율 공개하라"

입력 2026-03-21 11:28
수정 2026-03-21 11:29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더불어민주당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 자료가 퍼져 논란인 가운데, 민형배 후보가 득표율 공개를 요구했다.

민 후보는 21일 오전 11시 경선준비 사무소 1층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당 지도부를 향해 "예비경선 결과에 대한 득표율과 순위를 공식 발표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경선 결과가 발표된 이후인 전날 오후 6기50분께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늑별시장 예비경선 결과’라는 제목의 미확인 득표율 자료가 확산됐다. 해당 자료에 표시된 득표율은 이전에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 결과와 상반된 내용이었다.

전날 발표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에서는 김영록·강기정·주철현·신정훈·민형배 후보가 본선에 진출했다. 정준호 후보는 탈락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