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저소득층, 중장년,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수강료를 지원하는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용권 대상자로 선정되면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35만원이 포인트로 지급된다.
대상자는 포인트로 67개 사용 기관의 온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사용 기관은 평생교육이용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올해 2천404명에게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한다.
1차 지원 대상자는 울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록 장애인이다.
1차 신청 접수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홈페이지와 정부24에서 할 수 있다.
대상자는 4월 중 확정되며, 이용권은 4월 말부터 10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시는 노인, 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 지역 특화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지원도 5월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