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봄 시즌을 맞아 어린이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고 풀 닌자(Go Full Ninja)’ 시즌을 시작했다.
레고랜드는 20일 닌자 테마 시즌 개막을 알리며, 약 두 달간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와 공연,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스터 우의 명대사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를 콘셉트로, 어린이들이 직접 ‘닌자’가 되어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시즌의 핵심은 인기 애니메이션 닌자고 테마를 활용한 몰입형 체험 콘텐츠다. 방문객들은 ‘닌자고 더 저니’, ‘닌자고 스탬프 랠리’ 등 미션형 프로그램을 통해 캐릭터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캐릭터 공연과 댄스파티, 러닝 이벤트 ‘레고랜드 런’, 테마 음악에 맞춘 불꽃놀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특히 레고랜드의 대표 공간인 미니랜드에서는 ‘닌자를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국 주요 명소를 재현한 공간 곳곳에 설치된 카이, 제이, 로이드 등 닌자고 캐릭터 피겨를 찾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과 한정판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즌 한정 패키지도 출시됐다. ‘닌자고 레전드 패키지’는 어린이 입장권과 함께 장난감과 컬렉터 코인을 제공하며, ‘닌자고 마스터 패키지’는 호텔 숙박과 테마 객실, 레고 세트 등을 포함한 구성으로 운영된다. 특히 호텔 패키지는 5월 31일까지 400객실 한정으로 판매된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어린이들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도전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시즌 대표 체험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