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기업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첫날인 20일 장 초반 '따따블'(공모가의 4배)을 달성했다.
이날 오전 9시36분 현재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공모가(2만6000원)보다 300% 오른 1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0년 설립된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IMB-101·IMB-102)를 주요 제품으로 보유하고 있다.
앞서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국내외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8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2만6000원으로 확정했다. 또 지난 11~12일 이틀간 진행한 일반 청약에서는 18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증거금으로 11조7000억원을 모았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