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15주년 기념행사 개최

입력 2026-03-20 09:01
수정 2026-03-20 09:02

신세계사이먼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15주년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대규모 쇼핑 축제를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쇼핑 혜택과 함께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2011년 3월 문을 연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경기 서북부권 대표 쇼핑 명소로 자리 잡았다. 2024년 센트럴 스퀘어 리뉴얼을 통해 공간 경쟁력을 키웠고 올리브영·무신사 스탠다드를 비롯해 K-패션 브랜드를 다수 입점시키며 MD 경쟁력도 강화했다.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원데이 투어 상품도 출시하며 고객층을 넓히고 있다.

이번 15주년 행사에서는 명품·컨템포러리·스포츠·캐주얼·키즈 등 200여 개 입점 브랜드에서 추가 할인, 패밀리 세일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아디다스는 2개 이상 구매 시 30% 추가 할인을 제공하고 타미힐피거는 최대 70% 할인 기획전을 연다. 같은 기간 '슈퍼 골프 페스타'를 통해 골프 브랜드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혜택과 콘텐츠도 확대했다. 21일과 22일에는 키즈카페 챔피언 무료 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7일에는 음악과 함께 화려한 밤하늘을 즐길 수 있는 불꽃놀이를 펼치며 고객을 위한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7일부터 4월 19일까지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협업한 대규모 야외 팝업도 연다. 초대형 다이아나핑 벌룬을 비롯해 이클립스핑, 왕자핑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사은행사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금~일요일에 삼성카드로 6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 5%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주말에 삼성·신한카드로 40만원 이상 구매 시 SK 주유상품권 2만원권도 증정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오픈 15주년을 기념해 고객이 만족할 만한 혜택과 체험형 콘텐츠를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봄맞이 쇼핑과 나들이를 동시에 즐기며 특별한 추억 쌓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