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테크기업 미니쉬테크놀로지가 올 시즌 골프 후원사로 나선다.
19일 미니쉬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남구 미니쉬라운지 논현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활약하는 11명으로 구성한 미니쉬골프단 창단식을 열었다. 올 시즌부터 KLPGA투어에서는 이가영 양효진 허다빈 안지현 박결 한진선 박보겸 마다솜 성은정이, KPGA투어에서는 송민혁 박준홍이 미니쉬골프단 소속으로 뛰게 된다.
이들은 미니쉬테크놀로지의 로고를 의류와 모자 등에 부착하고 국내외 골프대회에 출전한다. 미니쉬테크놀로지는 소속 선수들에 맞는 치아 복구 솔루션 등 맞춤형 구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골프단을 통해 KLPGA 및 KPGA 정규투어에 브랜드 홍보활동을 펼치고 오는 11월 자체 골프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강정호 미니쉬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골프도, 일도 나의 동반자”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남녀 프로골프 선수들과 함께 미니쉬골프단을 창단하게 돼 기쁘다.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