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그룹 KR산업이 다음달 경남 창원시 명곡동 창원명곡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엘리프 창원’을 분양한다. 계룡그룹의 주거 브랜드인 엘리프가 창원에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총 349가구(전용면적 76·84㎡) 규모로 지어진다. 단지 주변에 명도초와 창원중, 창원고, 명곡고가 있고, 명곡도서관도 가까워 교육 인프라 이용이 수월하다. 또 태복산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해 자연 환경을 가까운 거리에서 누릴 수 있다.
대중교통으로 약 30분 거리에 창원역과 창원종합버스터미널이 있다. 창원국가산업단지, 차룡단지, 마산자유무역지역으로의 출퇴근도 용이하다.
엘리프 창원의 거실창 전면엔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인 ‘집광채광 루버’가 설치된다. 직사광선을 실내 천장으로 반사해 간접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태양열 유입을 줄여 냉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