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백신연구소 주가가 19일 장 초반 급락세다. 차바이오텍이 이 회사 지분 매각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41분 현재 차백신연구소는 전 거래일 대비 610원(19.4%) 내린 2535원을 기록하고 있다.
차바이오텍은 차백신연구소 지분 894만8813주를 소룩스와 아리바이오투자목적13호 등에 양도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차바이오텍의 차백신연구소 지분은 4.99%로 줄어든다. 총 거래액은 약 238억원이다.
차바이오그룹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라이프사이언스 등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핵심 사업과의 연관성이 낮은 투자 자산은 정리에 나서고 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