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주목할 만한 보고서??????
현대건설 -"숫자로 증명할 2030년"?? 목표주가: 15만원 → 24만원 (상향) / 현재 주가: 17만100원
투자의견: 매수(유지) / NH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목표주가 상향은 원전 부문 타깃 멀티플 상향(22배) 및 원전 부문 EBITDA 추정 시점을 2030년으로 변경한 데 기인
=최근 원전 Peer 그룹 주가 상승을 반영해 타깃 멀티플을 22배로 상향 조정. 이는 Peer 평균 수준으로 국내 대표 원전주인 두산에너빌리티(33배) 대비 약 34% 할인된 수치. 연내 팰리세이즈 SMR, Matador 프로젝트 EPC 전환 등 주요 원전 프로젝트의 착공 및 수주 구체화됨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와의 밸류에이션 괴리율 점진적으로 해소될 전망
=원전 부문 EBITDA 추정 시점을 2030년으로 변경한 이유는 해당 연도가 2026~2027년에 착공하는 프로젝트들의 매출 기여가 본격화되는 시점이기 때문.
=2030년 예상 원전 매출은 5조원이며 팰리세이즈 SMR 1조원, 불가리아 대형원전 2조원, 미국 대형원전(4기 수주 가정) 2조원의 매출 기여 가능할 것
=동사는 약 900명의 원전 전문 인력을 보유. 피크 시점 기준 원전 6기를 동시에 건설할 수 있는 수준으로 타사 대비 월등. 또한 지난 10년간 공기 준수 및 예산 내 시공 실적을 유일하게 보유. 원전 수출 가능한 시공사 중 경쟁력 가장 높음 CJ - "올리브영이 하드캐리"?? 목표주가: 20만5천원 → 23만원 (상향) / 현재 주가: 20만원
투자의견: 매수(유지) / SK증권
[체크 포인트]
=CJ 올리브영 실적개선이 연결 실적개선을 견인했다. 올리브영은 4분기 매출액 1조 5804억원(24.6%), 순이익 1329억원(-0.2%)을 기록했으며 25 년 연간실적은 매출액 5.8 조원(21.8%), 영업이익 7,447 억원(22.5%, OPM: 12.8%), 순이익 5,547(15.8%)억원을 기록.
=방한 외국인 수 증가에 따른오프라인 매출 성장과 이용자수 증가에 따른 온라인 매출의 고른 성장세가 높은 성장성과 수익률을 견인.
=CJ 푸드빌도 25 년 연간 매출 1 조원을 상회하며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음.
=CJ 올리브영의 호실적이 CJ 주가로 반영될 전망이다. 주가의 추세적인 상승을 위해서는 상장자회사 실적개선이 필요한 시기. 컨센서스에 따르면 4 분기 순이익 적자를 기록한 CJ 제일제당과 CJ ENM 은 1Q26 흑자 전환이 예상되는 만큼 CJ 주가의 긍정적 흐름을 예상.
=목표주가는 Target NAV 대비 할인율 -20%를 적용하여 산정한 23만원으로 상향. 이는 CJ올리브영 가치를 3.4조원(한국뷰티파이오니어 인수 가격)으로 가정한 수치이며, 2025 년 올리브영 순이익에 15 배를 적용(8.3 조원)할 경우 NAV 대비 할인율은 18% 수준에 해당 현대오토에버 - "다시 양 날개로 비상"?? 목표주가: 39만원 → 55만원 (상향) / 현재 주가: 43만4000원
투자의견: 매수(상향) / 삼증권
[체크 포인트]
= 현대차/기아의 로봇 사업 전개와 SDV 시대 진입에 따른 최대 수혜주.
=현대오토에버는 상장 이후 사업 모델에서 두 번의 큰 변화가 진행. 첫 번째는 2021년 4월에 디지털 지도 현대엠엔소프트, 반도체 회사인 현대오트론의 소프트웨어 사업 부문을 합병. 두 번째는 2Q23에 차량 제어의 미들웨어인 모빌진을 현대차/기아 차량에 탑재하기 시작한 시기. 단순한 SI 회사에서 그룹 내 소프트웨어 회사로서 역할이 확대되면서 P/E Valuation이 각각 42배 및 35배까지 상승.
=이번 변화는 현대차그룹이 피지컬 AI 사업 영역에 진입하면서 현대오토에버의 역할이 확대되는 시기로, 가장 큰 변화. 이에 과거 최고 Valuation인 P/E 42배를 적용.
=CES 이후 현대차그룹의 로봇 사업에만 관심이 집중되면서 현대차/기아의 SDV 전환에는 기대가 낮은 상황. 그러나,SDV 전환이 더 시급한 과제이며 로봇의 기반 기술이 됨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