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유소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주유소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SK주유소는 전국에 구축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함과 동시에 현장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와 신뢰를 지속해서 높여왔다.
고객 접점의 핵심인 ‘고객행복센터’는 전화와 이메일로 접수되는 문의와 불편 사항에 대해 100% 처리 원칙을 준수하며 신속하고 정확하게 응대하고 있다. 또 ‘고객의 소리(VOC)’ 데이터를 유형별로 분석해 마케팅과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고객 경험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품질 경쟁력도 SK주유소 신뢰의 기반이다. SK에너지는 공장 출하부터 물류센터 보관, 주유소 입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품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제품 규격 변경 시기인 하절기와 동절기에는 주유소 약 1000곳을 집중 점검한다.
SK에너지는 고성능·프리미엄 차량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SK에너지는 차량 제조사 권장 연료 기준에 부합하는 고급 휘발유 ‘솔룩스 플러스’ 공급 주유소를 확대해 안정적인 성능과 일관된 주행 품질을 중시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SK에너지는 소방청과 협업해 전국 직영주유소에 ‘우리 동네 응급처치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우리 동네 응급처치소에는 거즈·붕대·밴드 등 일반의약품이 상시 구비돼 있고, 심폐소생술과 기도 폐쇄 처치 등 응급처치 교육을 받은 직원들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현장 청결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주유소에서 ‘클린데이’ 캠페인을 통해 위생 수준을 높이고 청결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SK에너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20년간 받아온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훈 기자 sehun2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