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표 식용유, 국내서 짠 콩기름…고소한 볶음땅콩유 출시

입력 2026-03-19 09:00

해표 식용유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식용유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사조대림 해표 식용유는 국내에서 직접 착유한 콩기름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원료를 수입해 가공하는 것보다 몇 배 더 많은 공정을 거쳐야 하지만 사조대림은 국내에서 직접 착유한다는 자부심을 토대로 더 좋은 식용유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해표 식용유는 업소에서 특히 인기가 높고 꾸준히 사용하는 충성 고객이 많다.

지난해에는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소한 풍미를 살린 프리미엄 볶음 땅콩유를 새롭게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사조대림은 체계화된 고객만족 시스템을 통해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클레임 회의’를 정기화해 내·외부의 다양한 의견을 수집한다. 고객의 불만에는 ‘1시간 이내, 하루 이내, 1주일 이내’라는 원칙을 세워 짧게는 하루, 길어도 1주일 안에 반드시 개선하고 있다.

현장에서 더 많은 고객의 소리를 듣기 위해 자사 내 자체 커뮤니티를 형성해 현장과 가장 가까운 판매사원들의 이야기를 공유한다. 내부 사원 역시 소중한 고객임을 인식하고 다양한 복리후생제도를 적극 도입했다.

사회적 활동 역시 다양한 분야에서 펼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한서데이케어센터, 푸드뱅크 및 복지회관에 물품을 지원하고 장애인 걷기대회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곳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조대림은 해표 식용유 등 제품 품질 관리와 트렌디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식탁의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다양한 유종과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변화하는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남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