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 스마트 오피스 솔루션으로 디지털 전환 주도

입력 2026-03-19 09:01

신도리코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사무용복합기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신도리코는 1960년 창립 이후 국내 최초로 복사기와 팩시밀리를 개발하며 한국 사무기기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다양한 업무 환경에 최적화한 디지털 복합기와 출력 솔루션을 선보이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

신도리코는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고객 중심의 서비스 운영체계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최고고객책임자(CCO)를 중심으로 고객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드웨어 기술력과 함께 소프트웨어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도 지원하고 있다. 대표적인 솔루션 ‘신도(Sindoh) MPS 플랫폼’은 클라우드 프린팅, 통합 관리, 문서 보안, 전자문서 관리 기능을 결합한 스마트 오피스 솔루션으로, 기업 업무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구성하고 기존 정보기술(IT) 환경과 쉽게 연계할 수 있다.

신도리코의 오피스 솔루션은 기업과 공공기관의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활용된다. 클라우드 기반 출력 관리와 문서 보안 기능을 결합한 솔루션은 대규모 조직에서도 효율적인 문서 관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대량 문서 처리와 보안 관리가 중요한 금융·공공기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신도리코는 2026년 경영 방침인 ‘올 뉴 신도(All New Sindoh)’를 기반으로 기업 전반의 혁신을 추진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과 스마트 오피스 환경 구축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며, 브랜드 리뉴얼을 계기로 기업 이미지와 브랜드 전략을 새롭게 정비하고 있다.

또 중국 칭다오와 베트남 하노이의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 체계를 구축 중이다.

김남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