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김회천 사장 취임

입력 2026-03-18 18:04
수정 2026-03-18 23:37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신임 사장(사진)이 18일 취임했다. 김 사장은 이날 경주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바람을 타고 파도를 깨며 나아간다’는 뜻의 승풍파랑(乘風破浪)을 강조하며 “안전 최우선 경영과 차질 없는 신규 원전 건설을 통해 세계 원전 시장에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해외 사업과 관련해서는 수요국 맞춤형으로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수주 활동에 나서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