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도어락 브랜드 게이트맨(Gateman)이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 디지털도어락 부문에서 2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6년 제28차 K-BPI 조사결과’에 따르면, 게이트맨은 총점 666.1점을 기록했다. 2위 브랜드(366.7점), 3위 브랜드(331.1점)와 약 300점 이상의 점수 차이를 보였다.
게이트맨의 올해 점수는 전년(615.9점) 대비 약 50점 가량 상승한 수치로, 시장 성숙기에도 브랜드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K-BPI는 최초인지도(40%), 비보조인지도(20%), 보조인지도(10%), 브랜드 로열티(30%)를 종합해 1000점 만점으로 산출하는 국내 브랜드 평가 지수다.
이번 조사에서 게이트맨은 브랜드 인지도 전 항목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초인지도 42.2%, 비보조인지도 60.3%, 보조인지도 83.4%를 기록하며 경쟁 브랜드 대비 모두 우위를 보였다.
브랜드 충성도(로열티) 부문에서도 이미지 77.0점, 구입가능성 76.2점, 선호도 75.6점으로 전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아사아블로이코리아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맞춰 선보인 스마트 솔루션들이 소비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간 것 같다”며, “앞으로도 APAC 시장의 벤치마크가 되는 혁신적인 보안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게이트맨은 글로벌 도어 오프닝 솔루션 기업 ASSA ABLOY 그룹의 한국 법인 아사아블로이코리아의 디지털도어락 전문 브랜드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