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편의점협회장에 김홍철 코리아세븐 대표

입력 2026-03-17 18:11
수정 2026-03-18 00:12
한국편의점산업협회는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김홍철 코리아세븐 대표(사진)를 제17대 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신임 협회장은 1995년 롯데그룹에 입사해 롯데지주 경영개선팀장과 롯데 유통군 HQ 인사혁신본부장 등을 거쳤다. 현재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의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취임사에서 “국내 유통산업의 핵심 축으로 성장한 편의점산업은 고물가와 유가 폭등에 따른 운영비 상승 등 어려운 경영 환경에 직면해 있다”며 “임기 동안 가맹점과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편의점산업의 공정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제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