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현 "현장에 AI·로봇 도입"

입력 2026-03-17 17:53
수정 2026-03-18 00:46
우오현 SM그룹 회장(가운데)이 “자동화 시스템으로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인공지능(AI)과 로봇 도입을 통한 생산 자동화를 주문했다. SM그룹은 우 회장이 지난 16일 제조부문 계열사 사장단과 경북 구미 공장에서 회의를 열어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우 회장은 “AI 시장은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며 AI 도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계열사별로 흩어진 연구소를 통합해 연구개발(R&D) 관련 시너지를 내는 방안을 강구할 것도 주문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