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선물 전용 편집숍 ‘더현대 기프트’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백화점업계에서 선물을 콘셉트로 자체 편집숍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 번째 오프라인 매장은 오는 27일 무역센터점 지하 1층에 연다.
더현대 기프트는 선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다. 50여 가지 상황에 맞춰 맞춤형 선물 목록을 선별해 방문객에게 제안한다. 럭셔리·뷰티·식품·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선물 상품 250여 종을 갖췄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