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중동사태 피해 기업 융자지원

입력 2026-03-17 15:39
수정 2026-03-17 15:40
인천 서구는 중동사태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 대상으로 융자지원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서구는 재해자금 80억원을 재해 피해기업은 물론 중동 정세 악화로 경영 애로를 겪는 수출 피해기업에도 투입하기로 했다.

융자 대상은 주사무소와 사업장이 서구에 소재한 중동 수출 피해기업이다.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및 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 등이 해당한다.

융자지원은 기업당 최대 3억원 이내로 대출금리 중 연 3.0%를 구에서 보전해 준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