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 오는 26일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

입력 2026-03-17 14:59
수정 2026-03-17 15:00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김성은)는 오는 26일 전국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실시한다.

이번 실무교육은 최근 주택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회원사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택건설사업자를 위한 세무 리스크 관리 및 주요 세제개편안 △정부의 규제 속, 부동산시장은 어디로 △중소형 주택개발의 현황과 개발 전략 △주택사업자가 알아야 할 AI 활용방안 등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은 협회장은 “주택건설시장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회원사들이 변화하는 사업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사들의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교육의 내실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