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스타일 그대로"…해태제과, 두바이 스페셜 에디션 출시

입력 2026-03-17 08:10
수정 2026-03-17 08:11

해태제과가 두바이 디저트를 과자로 즐기는 두바이 스타일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과자는 두바이 디저트 핵심 재료 피스타치오에 집중해 두바이 스타일로 재해석한 스페셜 에디션 5종으로, △홈런볼 △예쓰의케이크가게 △버터링 △자유시간 △초코픽 등이 그 주인공이다.

해태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 두바이 디저트의 맛을 잘 녹여낼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했다. 공통으로 피스타치오를 담으면서도 카다이프, 카라멜, 초콜릿 잼 등 제품별 특색있는 조합을 구성해 새로운 매력이 느껴지도록 했다.

해태제과는 수백 번의 배합 끝에 각 제품의 특징적인 맛이 느껴지면서도 5종의 밸런스가 좋아 같이 먹으면 풍미가 한층 진한 조합으로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홈런볼은 피스타치오 크림에 캐러멜을 함께 넣어 쫀득하면서 달콤한 맛을 한층 끌어올렸다. 예쓰의케이크가게는 피스타치오 가루와 코코아 초콜릿 잼 층을 추가로 넣어 오독하면서도 쫀득한 맛을 살렸다.


버터링은 피스타치오에 아몬드까지 함께 품어 견과류의 고소함이 두배다. 자유시간과 피카픽은 바삭한 카다이프까지 넣어 두바이 디저트 식감을 그대로 재현했다. 피카픽의 카다이프를 예쓰의케이크 위에 올려 폭신하고 쫀득하면서 바삭한 맛을 즐기는 등 DIY 조합도 시도할 수 있다.

두바이 스페셜 에디션은 출시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정식 출시 전 입맛을 테스트하는 사전 체험단 100명을 모집했는데, 30배가 넘는 고객이 지원했다. 이번 신제품은 두 달간 시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두바이 디저트의 핵심 풍미인 피스타치오를 다양한 과자에 담아 각기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 외식 업계의 트렌드를 해태제과의 브랜드와 기술로 재해석한 시리즈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