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B-2블록에 공급하는 ‘검암역자이르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대규모 공공 주도로 조성하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민간분양 아파트로 서울 접근성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인한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실수요 중심 단지로 주목받는다.
‘검암역자이르네’는 인천 서구 검암동·경서동 일원에 조성되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B2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3층~지상 25층, 5개 동, 총 60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가구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총 면적 약 81만㎡(약 24.5만 평), 계획 인구 약 1만6200명(6636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서울과의 접근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검암역자이르네 인근 검암역은 인천 서구 교통 허브로 현재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이 교차하는 더블 역세권이다.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마곡, 여의도 등 서울 서부 핵심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청라IC)를 통한 광역 도로망 이용도 수월하다.
여기에 검암역은 향후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계획)이 예정돼 있어 강남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인천 서구는 인천지하철 1·2호선 연장, 한강선(5호선) 연장 추진 등의 철도망 호재가 대기 중이다.
교육 여건으로는 단지 반경 200m 이내에 도보로 이용 가능한 초·중학교 및 유치원이 신설될 예정으로, 안전한 통학 환경을 갖춘 '초·중 학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쾌적한 주거 환경과 특화 설계도 돋보인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가구당 약 1.5대의 주차대수와 낮은 건폐율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경서근린공원이 바로 앞에 있어 일부 가구는 탁 트인 공원뷰를 비롯해 쾌적한 녹지 환경도 누릴 수 있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기대된다. 단지 북쪽으로 근린생활시설 용지가 위치하고 단지 내 상가도 계획돼 있다.
상품 설계 역시 실수요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다. 전 가구를 전용면적 84㎡로 구성하면서, 100% 선호도 높은 4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특히 일부 타입에는 3면 발코니 특화 설계가 적용돼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하고 실사용 공간을 대폭 넓힌다. 또한 타입에 따라 대형 드레스룸, 현관 창고, 팬트리 등 풍부한 수납공간이 제공되며, 단지 내에는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미래가치도 높다.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주거 기능뿐 아니라 상업?업무?생활 인프라가 함께 들어서는 자족형 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특히 검암역을 중심으로 업무·상업·문화시설이 결합된 복합환승센터를 개발해 서울 마곡,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서울역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분양 관계자는 “검암역자이르네는 공항고속도로, 검암역 교통 프리미엄, 9호선 직결 등 대형 교통 호재로 인한 압도적인 서울 접근성, 교육 시설, 생활 인프라, 전 세대 4베이 혁신 평면, 쾌적한 공원형 단지 설계를 모두 갖춘 육각형 단지”라며 “검암역세권 내 첫 번째로 공급되는 민간분양 아파트로 택지개발로 정비된 주거환경을 누리면서, 동시에 상징성과 선점 효과를 통해 검암역세권 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라고 말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