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어는 오는 3월 26~28일 개최 예정인 전세계 최대 화장품 전시회중 하나인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팩 2026에서 아이큐어가 개발한 ‘스킨 패스팅 엑소좀 세럽(Skin Fasting Exosome Serum)’이 코스모팩 어워드 기초 화장품 처방(Skin care formula) 부문 4대 최종 후보자(Finalists)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팩은 아시아 홍콩 코스모팩, 미국 라스베가스 코스모팩과 더불어 세계 3대 화장품 전시회 중 하나다. 코스모팩 어워드는 혁신성, 지속가능성, 안전성, 성분, 디자인, 창의성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전문 심사위원단이 평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뷰티 어워드이다. 기초 화장품 제형 부문 최종 후보자에 오른후 추가 심사를 거쳐 1위 대상(Winner) 여부가 결정된다.
아이큐어는 이미 2025년 기초 화장품 처방 부문에서 코스모팩 어워드 대상에 2번이나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5년 7월 개최된 북미 라스베가스 코스모팩에서 ‘Artemisia Calming Serum’ 이 기초 화장품 처방 부문 1위 대상(Winner)에 선정, 2025년 11월에 개최된 홍콩 코스모팩에서 ‘NMN Sleeping Mask’가 기초 화장품 처방 부문 1위 대상(Winner)에 선정되며 2회 연속 세계 최대 화장품 전시회인 코스모팩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또한, 2024년 7월 미국 라스베가스 코스모팩 에서는 ‘Pepta Balancing Toner’ 가 기초 화장품 처방 부문 4대 최종 후보자에 선정되기도 했다.
볼로냐 코스모팩 어워드 최종 후보자에 오른 ‘Skin Fasting Exosome Serum’은 세포 수준에서 간헐적 단식의 이점을 반영하는 매커니즘으로, 피부 장수 지표 개선 및 피부 재생 과정을 활성화하는 고효능 세럼이다.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에서 피부 세포의 기능과 회복력을 유지하여 눈에 띄는 노화 징후를 지연시키고 광채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아이큐어 화장품 ODM 사업은 성장 여력을 높이고 해외 수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2022년 3월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후 화장품 해외 영업팀을 신설, 2022년부터 아시아 최대 화장품/뷰티 행사인 코스모팩/코스모프로프에4년 연속 참가해 왔다. 최근 K-beauty 최대 수출 지역인 북미 시장을 직접 공략하기위해 북미 라스베가스 코스모팩에도 2024년부터 2년 연속 참가했다.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팩은 2026년에 처음 참가한다.
2025년 화장품 ODM 사업 매출은 632억원으로 전년대비 146% 폭발적인 성장을 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신규 고객사인 대표적인 K-beauty 기업 에이피알 및 글로벌 기업 암웨이 등의 매출이 대폭 확대됐고, 2025년 설비도입으로 첫 자체 생산을 시작한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매출이 세계적으로 히트를 한 제품을 보유한 고객사를 유치하며 큰 폭으로 성장했다.
이영석 아이큐어 대표는 “세계적인 화장품 전시회인 2026 이탈리아 볼로냐 코스모팩에서 아이큐어의 출품 제품이 기초 화장품 처방 부문 1위 대상 후보인 최종 후보자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이는 2025년 세계 3대 화장품 전시회인 미국 라스베가스 코스모팩 및 홍콩 코스모팩에서 대상(Winner)에 연속으로 선정된 이후 또 한 번의 쾌거”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코스모팩 어워드에서 잇따른 수상은 당사 화장품 ODM 사업의 역량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이며 국내외 고객 확대를 통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유림 기자 youfore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