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오빠 보러 가자"…천만 배우 된 박지훈, 팬미팅 개최

입력 2026-03-16 14:41
수정 2026-03-16 14:47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할을 맡은 배우 박지훈이 다음 달 팬미팅을 진행한다.

16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지훈은 내달 25~2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해 7월 진행된 '오프닝'(OPENING) 이후 약 9개월 만에 열리는 팬미팅이다.

박지훈은 아이돌 그룹 워너원 출신으로 2022년 시리즈 '약한영웅: 클래스 1'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까지 1346만7000여명이 관객을 동원하며 '베테랑'(1341만)과 '서울의 봄'(1312만) 등의 기록을 넘어 역대 흥행 순위 8위에 올랐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