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감정평가기관인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16일 이호현 감정평가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이호현 대표는 감정평가사 10기로 한국부동산원을 거쳐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에 근무하며 재무이사, 기획이사를 역임한 전략 전문가다. 현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연수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업계 전문성 제고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취임사에서 “미래새한이 100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지난 2022년 업계 최초로 달성했던 2년 연속 매출 800억 원의 성과를 재현하겠다”라며 “대내외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국내 최대 법인에 걸맞은 전문성과 ‘원팀(One Team)’ 정신으로 내실을 다져 시장을 선도하는 리딩 컴퍼니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화려한 수식어에 안주하기보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주와 직접 호흡하는 대표가 되겠다”는 실천적 경영철학을 밝혔다.
이 대표는 취임과 함께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기획이사에 정동혁 감정평가사, 총무이사 정채선 감정평가사, 재무이사에 정지용 감정평가사를 각각 선임했으며, 감사에는 임윤규, 김상걸 감정평가사를 임명해 책임경영체제를 구축했다.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국내 최대 감정평가법인으로 국토교통부 지정 공시전문감정평가법인이다. 부동산 감정평가, 투자컨설팅, 재개발·재건축, 도시정비사업, 보상수탁사업, 중개컨설팅, 특수평가 등 분야별 선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Make a better Society with MS(Mirae & Saehan)라는 비전을 갖고 한국해비타트 아동주거환경개선 사업 참여, 적십자사 1억 기부클럽 가입,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사회적 기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