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창사 이래 첫 특판 RP 출시

입력 2026-03-16 09:41
수정 2026-03-16 09:42

한양증권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28일 만기 약정으로 연 3.5%(세전)의 약정 금리를 제공한다. 중도 환매 시 세전 기준 연 1.75% 금리가 적용된다. 투자 한도는 개인과 법인 각각 최대 1억원과 10억원이다. 이날부터 약 한 달간 판매된다. 총 판매 한도는 500억원으로,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가입 대상은 전 고객으로, 한양증권 4개 리테일 지점(여의도PWM센터·송파RM센터·안산프리미어센터·인천프리미어센터) 방문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한양증권은 향후 비대면 채널로도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정희 한양증권 멀티영업본부장은 "이번 특판 RP는 고객의 단기 자금 운용 수요에 맞춰 출시한 상품"이라며 "다양한 금융상품 라인업을 통해 고객의 투자 선택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