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파트너 팀 ‘디플러스기아’ 소속 권재혁 선수(오른쪽)에게 교통약자를 위한 목적기반차량(PBV) ‘더 기아 PV5 WAV’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권 선수에게 제공된 PV5 WAV는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됐다. 측면 슬라이딩 도어 개구폭은 755㎜다. ‘수동식 인플로어 2단 슬로프’를 통해 휠체어 승객이 인도에서 곧바로 출입할 수 있다. ‘휠체어를 탄 프로게이머’로 불리는 권 선수는 “e스포츠 선수로서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정상원 기자 top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