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패스·메쥬·리센스메디컬…코스닥 상장 위한 일반청약

입력 2026-03-15 17:21
수정 2026-03-16 00:46
이번주에는 한패스, 메쥬, 리센스메디컬 등 세 곳이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일반 청약을 한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패스는 16~17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희망 가격 범위 상단인 1만9000원으로 확정했다. 공모금액은 209억원, 상장 시가총액은 2009억원이다. 한국투자증권과 대신증권에서 청약할 수 있다. 2017년 설립된 이 회사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본국 등 해외로 자금을 송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가 핵심이다.

메쥬도 16~17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공모가는 희망 가격 상단인 2만1600원이다. 공모금액은 291억원, 상장 시총은 2099억원이며 신한투자증권이 주관사다.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를 개발했다.

리센스메디컬은 19~20일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희망 공모가는 9000~1만1000원으로 오는 18일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다. 예상 시총은 976억~1194억원이며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이 주관사다. 이 회사는 피부과와 안과 등에서 쓸 수 있는 냉각 치료 솔루션을 판매한다.

이 밖에 NH스팩33호(17~18일), 신한스팩17호(19~20일) 등 스팩 두 곳도 일반 청약을 받는다.

최석철 기자 dolso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