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양주 길거리서 전자발찌 대상자, 여성 살해 후 도주

입력 2026-03-14 10:18
수정 2026-03-14 10:25

전자발찌 착용 대상자가 3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14일 오전 9시께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노상에서 "여성이 남성에게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 여성은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달아난 피의자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