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 '역행자' 저자의 신작 인기…보름만에 인문 분야 2위로

입력 2026-03-13 17:02
수정 2026-03-14 00:29

베스트셀러 작가의 후속작이 주목받았다. 2022년 자기 계발 분야 연간 베스트셀러 1위 <역행자>의 저자 자청이 4년 만에 선보인 신작 <완벽한 원시인>이 지난달 23일 판매 시작 이후 약 2주 만에 약 2주 만에 인문 분야 2위, 종합 12위(학습서 포함 순위)에 올랐다. 이례적으로 30~40대 남성 독자층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1위는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차지했다. 이어 정규준 작가의 신작 <인생 마지막에 쓰는 주식투자 교과서>, 신영준·고영성 작가의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