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14주년 맞아 6인 완전체 컴백

입력 2026-03-13 08:54
수정 2026-03-13 08:56
그룹 비투비(BTOB)가 데뷔 14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돌아온다.

소속사 비투비 컴퍼니는 지난 12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하며 비투비의 완전체 컴백 소식을 알렸다.

포스터에는 검은 배경 위에 노트와 시계가 놓인 이미지가 담겼다. 시계는 비투비의 데뷔일을 상징하는 3시 21분을 가리키고 있으며, 팀을 상징하는 블루 컬러로 그룹명과 신곡 발매 시간이 함께 표시됐다.


여섯 멤버가 함께하는 완전체 활동은 2023년 발표한 열두 번째 미니앨범 '윈드 앤드 위시(WIND AND WISH)'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이다.

그동안 멤버들은 앨범 활동을 비롯해 뮤지컬, 예능,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별 활동을 이어왔다. 각자의 영역에서 경험을 쌓은 이들이 다시 한 무대에 서는 만큼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번 신곡 발표는 비투비의 데뷔 14주년에 맞춰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 시간 완전체 활동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비투비의 새 디지털 싱글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신곡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