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이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연중 최대 행사인 ‘더콘란샵 위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더콘란샵은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국내에는 2019년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처음 입점했다. 현재는 명동 본점, 잠실점, 동탄점 등 4개 지점에 들어서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에서 더콘란샵에서 판매하는 수백여종의 상품을 최대 20% 할인한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한국 디자이너 이광호 작가와 협업해 개발한 더콘란샵의 첫 번째 자체브랜드(PB) ‘DDEE(디디)’ 소파를 공개한다. 해당 제품은 국내 가구 제작 브랜드 위키노와 함께 제작했으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모듈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격은 소재와 모듈 구성에 따라 500만원대부터 2000만원대까지 선택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강남점에서는 오는 20일 도산공원에 있는 브런치 카페 꽁티드툴레아와 협업한 ‘더콘란샵 카페’도 선보인다. 다양한 브런치 메뉴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최윤석 롯데백화점 컨텐츠부문장은 “첫 PB 가구 출시와 강남점 카페 리뉴얼 오픈에 더해 향후에도 문화, PB상품, 공간이란 키워드로 한국 콘란샵의 개성과 컬러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