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1월 PCE물가 전년 대비 2.8%↑…예상치 하회

입력 2026-03-13 21:40
수정 2026-03-13 21:52

13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지난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9%)를 밑돈 수치다. 전월 대비로는 0.3% 올라 전문가 예상에 부합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전월 대비 각각 3.1%, 0.4% 올라 전문가 전망에 모두 부합했다.

PCE 가격지수는 미국 거주자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 지불하는 가격을 측정하는 물가 지표다.

연준은 '2% 물가상승률'이라는 통화정책 목표 달성 여부를 판단할 때 상대적으로 더 널리 알려진 소비자물가지수(CPI) 대신 PCE 가격지수를 준거로 삼는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