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서인국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글로벌 흥행에 성공하며 촬영지 필리핀 세부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월간남친>은 지난 6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이후 글로벌 순위 5위, 70여개 국가에서 TOP10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작품 속에 등장하는 필리핀 세부 풍경도 주목을 받고 있다.
작품은 필리핀 관광부의 제작 지원으로 세부 현지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덕분에 드라마에는 세부의 아름다운 해변과 리조트, 해안 도로 등 다양한 풍경이 등장한다. 주인공들이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거나 바다를 배경으로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하는 장면 등 세부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생생하게 담겼다.
필리핀 관광부 얼윈 발라네 한국지사장은 “한국 드라마의 글로벌 영향력을 통해 필리핀의 대표 휴양지를 소개하고자 콘텐츠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작품을 지원하게 됐다. 드라마 곳곳에 아름다운 해변과 리조트 등 다양한 풍경이 등장해 필리핀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작품의 주연인 배우 서인국은 필리핀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필리핀 관광부는 이번 작품이 한국과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필리핀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