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2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2.4%↑…예상치 부합

입력 2026-03-11 21:52
수정 2026-03-11 21:53

미 노동부는 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과 비교하면 0.3% 상승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각각 전년 대비 2.5%,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이날 발표한 소비자물가 지표는 2월 중 물가 상승분을 반영한 지표로, 대표지수와 근원지수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다.

다만,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개시 이후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