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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CPI)는 전 달보다 0.3%p 상승한 연 2.4%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은 2월중 헤드라인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3% 오르고, 변동성이 심한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는 0.2% 상승한 연율 2.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경제학자들이 예상한 것과 일치한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