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주가가 11일 장 초반 상한가를 쳤다. 초기 투자자이자 주요 주주인 배우 배용준이 회사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8분 현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가격제한폭(282원·30%)까지 오른 1222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배용준은 전날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보통주 45만3714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배용준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384만8162주에서 430만1876주로 늘었다. 지분율은 8.63%다.
2010년 설립된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와 드라마 제작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로는 주지훈, 천우희, 우도환, 정려원, 문채원, 레드벨벳 예리, 엑소 도경수 등이 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