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초기스포츠 창업기업 모집

입력 2026-03-10 15:52
수정 2026-03-10 15:53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는 스포츠산업 예비·초기창업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스포츠산업 분야의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으로 창업 3년 미만이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평균 45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과 맞춤형 특화 보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공공 체육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 프로그램을 연계해 창업기업의 성장도 돕는다.

기존 사업자등록을 보유한 창업기업도 스포츠산업 업종으로 신규 사업자등록을 예정하고 있다면 예비 창업자로 참여가 가능하다.

인천대 관계자는 "서류 평가 시 비수도권 소재 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 또는 소셜벤처 판정기업에게 가점을 부여한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